신자유연대 등 극우단체가 걸어둔 펼침막이다.
경기도 용인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.
이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
″이낙연 전 총리는 너무 맞는 말을 너무 논리적으로 틀린 말 하나 없이 했다" - 장제원
특정 지역, 외국인에 대한 비하발언들이 있었다
사망자 38명 중 3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
”가족들을 진심으로 위로한다”
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 현장의 화재로 38명이 사망했다.